Let’s talk!
Lesson 9: 상대방의 안 좋은 일에 대해 동정표현하기
오늘은 상대방에게 안 좋은 일에 대해 동정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표현법을 소개합니다.
[기본 표현]1
A: My little sister broke a glass, I got hurt.
B: What a pity! Are you okay now?
A: Yes, I’m.
[해석]
A: 내 여동생이 유리컵을 깨뜨려서 내가 좀 다쳤어.
B: 정말 안됐구나! 지금은 괜찮니?
A: 응, 괜찮아.
[기본 표현]2
A: Jack is very sick. He’s been in hospital for a week.
B: That’s too bad.
[해석]
A: Jack이 아주 아파. 일주일째 입원중이야.
B: 참 안됐구나.
*상대방의 안 좋은 일에 동정을 나타내는 표현을 정리해 봅니다.
① What a pity! | 정말 안됐구나! |
② I’m sorry to hear that. | 그것 참 유감이다. |
③ That’s too bad. | 참 안됐구나. |
④ That’s a pity! | 그것 안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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