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7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14일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휴장을 실시한다.
간현관광지 일대를 정비하고 출렁다리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관광객의 편익을 증진코자 휴장한다.
출렁다리는 개통 후 117일 만에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원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향후 주차장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금년 말까지 곤돌라, 하늘정원, 인공폭포, 잔도, 유리다리 등 설계를 마치고 2019년에는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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