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횡성군지회(지회장 석병진)는 19일 횡성군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운동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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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석병진 지회장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횡성군지회 지회장으로 취임한 후부터 건강하고 투명한 횡성군 부동산 시장을 위해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근절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왔다.

석병진 지회장, 조민경 부지회장, 최기석 분회장은 둔내면을 방문하여 횡성군 부동산 거래는 반드시 횡성군에 등록된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해야한다는 홍보 운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횡성군에 등록된 공인중개사인 김보민 대표와 채영주 대표를 횡성군지회 여성위원으로 위촉하여 앞으로 횡성군지회의 부동산 선진화 및 투명화를 위하여 애써달라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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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병진 지회장은 "횡성군지회는 공인중개사가 부자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심되는 경제 주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운영진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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