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들은 사회 경험과 부동산 지식이 일천하여 큰 좌절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횡성군지회 (이하 횡성군지회) 석병진 횡성군지회장은 이제 막 집을 구하는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하며 불법 부동산중개 행위에 대한 위험성에 대해 홍보하는 캠페인을 이어나갔습니다.

싸고 편리한 방을 찾는 데만 몰두해 확인해야 할 중요한 사항들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사회초년생에게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부동산 거래는 반드시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대표자와 관련 공적장부를 꼼꼼히 확인 후 계약해야 한다는 권고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회초년생 이혜림(커피베이 횡성점 근무)씨는 “실생활에 필요한 중요한 사항을 습득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지인에게도 부동산 거래는 반드시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공유하겠다. 아울러 횡성군지회의 공익적 활동이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는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