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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31 1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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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공급이 부족한 상황인 만큼 중대형 신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예상되는 가운데 동문건설이 오는 6월 강원도 원주시에서 중대형 평형을 품은 아파트를 공급합니다.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11개 동 전용 80·84·115㎡, 873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아파트 근처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와 원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주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원주천 산책로, 버들만이공원, 삼보공원, 두물수변공원 등이 있습니다.

관설초, 단관초·중, 영서고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중앙고속도로와 19번 국도가 단지 인근에 있고 2021년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원주역을 통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대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원주역에는 여주~원주 복선전철(2027년 예정)도 개통될 예정이고, 중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관설 하이패스IC 설치 사업(2025년 예정)이 속도를 내고 있어 교통 여건이 좋습니다.


아파트 단지 인근의 원주혁신도시에는 국민건강보험을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도로교통공단 등이 있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문 디 이스트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일부 가구 제외) 설계가 적용됐습니다.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함께 일부 가구의 경우 원주천, 치악산, 백운산 등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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