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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24 0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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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앞으로 다가온 제11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에 인기 가수 장윤정, 케이윌, 컬투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 다슬기축제


 
개막 첫날인 8월 3일 오후7시에는 장윤정과 케이윌, 코요테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 연예인이 출연해 축제의 첫날 밤을 밝힌다. 
또 퓨전 국안단 퀸이 현재적인 국악을 연주하고,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로 유명한 플레이밍파이어가 공연을 펼친다. 
‘온가족이 즐기는 철원’이라는 테마로 꾸며지는 축제 둘째 날 공연에서는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컬투가 출연한다. 
마지막날(8.5) 공연에는 걸그룹 ‘레이샤’와 ‘피카 앤 엔젤스(DJ피카&ANGELS)’가 출연해 축제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가족과 장병이 함께 즐기는 짜릿한 워터판타지!’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11회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는 8. 3(목)일부터 8. 6(일)일까지 4일간 철원 김화생활체육공원 및 화강쉬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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